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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지도자를 만나다-운문사 주지 일진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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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8-10 18:09 조회2,6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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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엄마’에 입각해 모든 것 포옹해야
 
 
서울에서 차로 꼬박 5시간 거리에 청도 운문사가 있다. 바위산에 둘러싸인 운문사는 천년 넘게 수행자를 키워낸 성지이다. 운문사에서 42년째 살고 있는 일진 스님(운문사 주지)은 “운문사는 의보(依報)와 정보(正報)가 아름답게 조화된 도량이다. 시간과 공간, 사람이 조화를 이뤄낸 최고의 사찰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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