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마지막 강좌 '천도교와 여성영성'은

쉽게 찾기 힘든 서울 우이동에 위치한 봉황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등나무꽃과 그 꽃보다 아름다웠던 여신님들의 웃음이 내내 기억에 남습니다.

귀한 장소에서

김춘선 선생님의 멋진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박일화 선생님의 영성 가득한 춤 퍼포먼스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2학기에 더 알차고 재미있는 여성영성아카데미로 만나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