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령 선생님의 유쾌상쾌했던 불교와젠더포럼 3강,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경전이야기꾼이 들려주는 경전 속 사랑과 깨달음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나의 연인, 나의 배우자는 내 완성을 향해 함께 힘을 모으는 도반이며

각자의 인생을 동등하고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업은 퉁쳐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