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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 해수관음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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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3-10 15:4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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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해수관음을 만나다

 

-선덕여왕 13년(서기 644년) 여수 금오산 가파른 기암절벽 위에 건립

 

-북방(선중심)과 남방(경전중심)의 선교 합종을 이룩한 원효대사(617 ~ 686) 창건.

 

-요석공주와의 사이에 설총을 낳고 파계 후, 이곳에 암자를 짓고 열심히 수행 정진하던 중 관세음보살을 친견하여 현재의 관음전 자리에 원통암(圓通庵)이란 이름으로 창건.

 

-조선 숙종 41년(1715년)에 인묵대사께서 관음전 아래에 대웅전을 지으시고 금불상을 조성 봉안하시고, 해를 향하는 암자, 대일여래(비로자나 부처님)께 귀의한다는 뜻의 향일암(向日庵)으로 개명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 도량중 하나:양양 홍연암, 남해 보리암, 강화 보문암 여수 향일암

 

-사찰로 들어가는 산문인 불이문(분별심을 내지 않음)지나서 바위 터널문 지나면 대웅전, 천수관음전과 해수관음전, 원효스님 좌선대, 칠성각, 삼성각, 용왕전, 관음전 있음.

 

-사진: 불이문, 관음전 가는 길, 대웅전, 천수관음, 해수관음, 삼성각, 용왕전, 관음전 등(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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