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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이 그렇다고 존귀한 님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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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07-27 10:13 조회1,6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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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에서 나와 태생이 그렇다고

 

나는 존귀한 님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만약에 무엇인가 있다면,

 

그는 단지 ‘존자여’라고 말하는 자일뿐이다.

 

아무 것도 없고 집착이 없다면,

 

나는 그를 존귀한 님이라고 부른다.

(p.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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