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때 없는 흰 천이 잘 염색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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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12-14 10:49 조회2,461회 댓글0건본문
* 마치 때 없는 흰 천이 잘 염색되듯이
마치 때 없는 흰 천이 잘 염색되듯이 => 마음이 열리고 법을 잘 받아들임
야사는 그 자리에서 먼지와 때를 멀리 여읜 법안을 얻었다.
곧 ‘모여서 이루어진 것은 모두 소멸한다.’고 깨달았던 것이다. =>연기를 깨달음
=> 수다원과를 얻었다는 정형구
마하박가(최봉수, p.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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