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물들지 않는 깨달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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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9-01-31 12:18 조회3,783회 댓글0건본문
*세상에 물들지 않는 깨달은 님
[세존]
“신으로 태어나거나
하늘을 나는 건달바가 되거나
야차의 세계로 가거나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겠지만,
그러나 나에게 그 모든 번뇌가 부서지고
파괴되고 멸진되었다.
마치 아름다운 백련이
물에 젖지 않듯
나는 세상에 물들지 않아 바라문이여, 깨달은 님이네.”
(AN.4, 세상의 경,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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