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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붓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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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06-04 14:59 조회4,2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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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중아함경의 입장


-알코올이나 발효주를 마시면 바일제이다.

-대승불교에서 음주는 오계 가운데 하나

-음주가 다툼이나 모든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원인으로 간주.

-중아함경은 술과 방종에 빠진 사람은 1)부의 상실, 다양한 질병, 수많은 다툼,

 비밀 폭로, 분별과 자기 보호의 부족, 지혜의 완전한 상실과 무지의 증가.


- 빠알리율 바일제 제 51조 인연담

: 초능력 가진 비구가 술을 마신 후 쓰러져 잠. 붓다께서 예의 상실, 초능력 상실, 의식

상실하는 음식이라며 금지시킴


* 붓다의 음주 열가지 폐혜

; 안색 안좋음, 육체적 힘 잃음, 시력 나빠져, 화를 잘 내, 생계방편과 부를 상실,

질병 늘어, 다툼 늘어, 명성은 잃고 악명은 확산, 지혜가 줄어,

죽어서 사람들을 삼악도에 떨어지게 함


(출처: 공만식(2018), 불교음식학, 불광출판사 p. 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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