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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문이 열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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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7-03 11:28 조회6,5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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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

'진실로 불사의 문이 열렸으니

귀있는 자들은 자신의 믿음을 놓아 버려라.

하느님이여, 나는 상처받는다는 생각으로

사람에게 승묘한 진리를 설하지 않았네.'


<MN 2-4. 왕의 품, 85. 왕자 보디의 경. pp.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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