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의 문이 열렸으니 > 니까야/경전읽기


니까야 읽기

니까야/경전읽기

불사의 문이 열렸으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7-03 11:28 조회6,612회 댓글0건

본문

[세존]

'진실로 불사의 문이 열렸으니

귀있는 자들은 자신의 믿음을 놓아 버려라.

하느님이여, 나는 상처받는다는 생각으로

사람에게 승묘한 진리를 설하지 않았네.'


<MN 2-4. 왕의 품, 85. 왕자 보디의 경. pp.96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교와 젠더연구소서울 중구 동호로24길 27-17 우리함께빌딩 3층Tel. 070-4193-9933Fax. 02-2278-1142

COPYRIGHT ⓒ 종교와젠더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