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윤회의 시작은 알 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06-16 11:28 조회6,659회 댓글0건본문
" 수행승들이여, 이 윤회의 시작은 알 수 없다.
무명에 덮힌 뭇삶들은 갈애에 속박되어 유전하고 윤회하므로
그 최초의 시작은 알 수 없다.
수행승들이여, 이와같이 참으로 오랜 세월동안 그대들은 고통을 경험하고
고뇌를 경험하고 재난을 경험하고 무덤을 증대시켰다.
수행승들이여, 그러나 이제 그대들은
모든 형성된 것에서 싫어하고,
떠나기에 충분하고
사라지기에 충분하고,
해탈하기에 충분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