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이나 바라문등의 계급은 뭇삶들의 약속에 의해 생겨난 것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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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07-29 12:51 조회5,17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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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이나 바라문등 계급의 원은 뭇삶들의 약속에 의해 생겨난 것일 뿐, 왕권 신수설이나 태어나면서부터 고귀한 계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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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땅이 생겨남->땅조각을 손으로 맛보자 그것에 매료되어 갈애가 생김-> 몸이 거칠어짐-> 차이가 발생-> 우열을 가름-> 자만. 오만이 생겨남
군류가 생김-> 바달라따초가 생김-> 경작하지 않고도 여무는 쌀이 나타남-> 남녀의 특징이 나타남->성적 교섭과 생활-> 쌀을 저장해두게 됨-> 자신의 몫은 챙겨두고 타자의 몫은 주지 않은데도 빼앗아 먹음
도둑질이 나타남-> 비난 -> 거짓말 -> 처벌 -> 뭇삶들이 “꾸짖어야 할 자를 바르게 꾸짖고, 비난해야 할 자를 바르게 비난하고, 추방해야 할 자를 바르게 추방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선정하자. 그리고 우리가 선정된 사람에게는 쌀을 몫으로 나누어 주자.”고 약속함 -> ‘많은 사람에 의해 뽑힌 자’가 등장함-> 왕의 기원
<세계의 기원에 대한 경(1164-1178), 20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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