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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윳다니까야 읽기에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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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10-07 16:30 조회6,7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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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윳다니까야란
 
-가장 오래된 니가야, 아함경으로 번역됨
 
-교리적인 전문가들을 위한 것: 포교목적이 아니라 이미 붓다에 귀의한 자들이 가르침의  고증적 형태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수행하기 위해 편집된 것
 
 -짧고 함축적인 경전들로 주제별로 조직적으로 편집
 
 
. 니까야에서 악마 Mare: 사람들을 쾌락에 머물게 하는 존재
 
. 붓다는 자신을 칭할 때 '나'라고 하지 않고 '여래'라고 칭함-> '나'라는 존재는 무상
  하며  무아이기 때문에
 
. '원'으로 태어나는 사람과 '업'으로 태어나는 사람의 차이
  - 붓다는 도솔천에서 '나는 누구를 부모로 할 것인가?'라며 슷로 선택하여 태어남
  - 중생은 업에 의해서 죽음과 함께 업식에 따라 거대한 흐름에 드는 것처럼 확
     휩쓸리듯 이 생명으로 들어감
 
=> 거침없는 흐름 속에서 어디에 한 몸을 위탁할 것인가?-> dipa(섬) 거대한 폭류속에
    서  잠시 쉬어가는 귀착점, 피난처
 
                (201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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