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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맞추어 말하고, 진실을 말하고, 의미를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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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04-15 10:56 조회6,4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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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위대한 사자후의 경
 
 
.붓다는 개인마다의 차별을 인정함

예) “구족계를 받으려면 넉달동안 시험삼아 머물게 하고, 수행승들이 그에게 만족하면 출 가를 허락하고 구족계를 줍니다. 그러나 나는 이 일에서 개인마다의 차별을 인정합니 다.”
 
예) 완전 긍/부정어를 사용하지 않음-깟싸바가 붓다는 “모든 고행자를 일방적으로 꾸
짖고 힐난한다.”라는 말에서, 절대로, 모두, 일방적으로 라는 말을 쓰지 않음
 
예) 오늘 망쳤어-오늘 모든 일이 다 망친 것은 아니다.
 
“수행자 고따마는 때맞추어 말하고, 진실을 말하고, 의미를 말하고, 계율을 말

한다.”라고 스 스로 알게 되고, 스스로 보기를 강조함.
 
 
* 대화법: 상대의 말을 잘 듣고, 상대의 언어로 하나 하나 논리적으로 설득함
             => 논리적 비약을 경계함, 촘촘하게 설해진 경임을 알 수 있음
 
예) 당신의 말이 당연하다. 그런데... 해야 진정한 수행자이다
 
 
* 진정한 수행자이자 성직자가 되기 위한 조건
 
깟빠사여, (고행주의자들이 고행을 하더라도) 그에게 그 계행의 완정과 마음 의 완성과
지혜의 완성이 닦여지지 않고 실현되지 않는다면 그는 수행자의 길 에서 멀어지고, 성
직자의 길에서 멀어집니다. => 계.정.혜가 완성되어야 진정한 수행자이자 성직자임
 
 
* “수행승이 원한을 여의고, 분노를 여의고, 자애의 마음을 닦아서, 번뇌를 부수고
    번뇌없이 마음에 의한 해탈과 지혜에 의한 해탈을 현세에서
    스스로 곧바로 알고 깨달아 성취한다면, 깟싸바여,
    그 수행승이야말로 수행자로고도, 성직자라고도 불리는 것입니다.”(383)
 
 
. 자애-초기불교에서는 자와 비를 분리하여 자에로운 마음(慈)을 강조
 
 
. 해탈의 두 가지- 마음에 의한 해탈(심해탈) 지혜에 의한 해탈(혜해달)
 
 
. 현법해탈-다음 생이 아니라 현생에서 이루기를 원함
 
 
. 스스로 곧바로 알고 깨달아 성취한다면-붓다가 가리키거나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기를 강조함
 
 
*좋은 법문(교육)의 조건
 
1) 대중 가운데서 말함
2) 두려움이 없이 말함
 
3) 대중이 스승에게 질문을 제기함
4) 질문을 받으면 스승은 대답함
 
5) 대답으로 대중의 마음을 흡족하게 함
6) 대중은 들을 만한 것으로 생각함
 
7) 듣고서 청정한 믿음을 냄
8) 청정한 믿음의 양상을 드러냄
 
9) 여실하게(들은 그대로, 있는 그대로) 실천함
10) 실천하여 만족함

 
*공양 가운데 법공양이 최고-여설수행(설한대로 수행함)
 
 
  - 붓다와 아침을 . 2013.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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