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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피임약 분류를 둘러싼 각계의 갈등과 담론 구조* / 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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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12-04 13:04 조회3,2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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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피임약 분류를 둘러싼 각계의 갈등과 담론 구조*



김소라



이 글은 2012년 6월 사전(경구)피임약을 전문의약품으로, 사후(응급)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재분류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약품 재분류(안) 및 향후계획> 이후 불거진 갈등에 주목하여, 여성의 건강권 및 결정권의 의미화 과정과 피임이 사회적・ 제도적으로 다루어지는 양상을 살펴본다.




출처: 한국여성학 제29권 3호 (2013년) pp.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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