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반성매매 현장을 돌아보다 - 두 활동가의 대담_신박진영, 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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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교와젠더연구소 작성일21-05-15 23:31 조회2,113회 댓글0건첨부파일
- [여성과인권24호] 치열했던 반성매매 현장을 돌아보다 - 두 활동가의 대담_신박진영, 정경숙.pdf (6.6M) 0회 다운로드 DATE : 2021-05-15 2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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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반성매매 현장을 돌아보다 - 두 활동가의 대담_신박진영, 정경숙
대담_ 신박진영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정책팀장)
정경숙 (완월동기록연구소장)
진행 _ 이안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연구홍보팀)
정리 _ 장영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연구홍보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다. 하루하루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에 20여
년을 한 주제에 집중하고 자신을 투영한 이가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으로 성매매 피해 현장을 누비며
피해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고,성매매 정책을 바꾸기 위한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며 살아온 여성 인권 활동가가 쓴 책이 출간되었다.『성매매,상식의
블랙홀』과『완월동 여자들』이 그것이다. 우리 사회 성매매 문제에 깊이
있게 다가선 두 책의 저자 신박진영 정책팀장(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
전국연대)과 정경숙 소장(완월동기록연구소)이 만나 반성매매 활동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책을 쓰면서 정리된 여러 생각들을 나누었다.
출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Women's Human Rights Institute of Korea) 여성과인권 통권 제24호 (2020.12)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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