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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여성에게 고통과 신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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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2-12-07 14:47 조회3,6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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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여성에게 고통과 신비체험
: 황데레사와 윤율리아의 자전적 기술을 중심으로
 
                                                                            우혜란(가톨릭대 외래교수)
 
 
 
본 논문은 필자가 연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 종교지도자들의 '자전적 기술'을 바탕으로 이들의 종교적 성장과정과 종교체험 내용을 비교분석하면서 갖게된 일련의 문제의식과 연결된다.
 
물론 이들 여성의 자전적 기술은 그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기 위한 것ㅇ 아니라 자신들의 신비/종교 체험을 중심으로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을 (재)해석하고(재)의미화하여 하나의 일관된 자신들의 '구원의 역사'를 구성하여 자신들의 현재의 종교적 역할이나 위상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   차 례 --
 
1. 서론
 
2. 삶의 여정: 몸에 쓰인 고통
 
1) 황데레사의 삶과 신비체험
2) 윤율리아의 삶과 신비체험
 
3. 몸, 그리고 고통의 구원론적 의미
 
4. 결론
 
 
-위 논문은의 게제를 허락해준 저자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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