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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집> 자비참회문 (쌍윳따 니까야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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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1-14 13:14 조회3,0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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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랑 자비참회문(상윳따 니까야 1:10)


 

"지나간 과거를 슬퍼하지 않고,

 

오지 않은 미래를 열망하지 않으며,

 

현재에 충실하기 때문에, 얼굴빛은 그렇게 평온하다네. 

 

 

오지 않은 미래를 열망하고,


지나간 과거를 슬퍼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낮에 잘린 푸른 갈대처럼 그렇게 시든다네."

 

 

(담마랑 예경집 pp.18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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