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경집> 자비참회문 (담마빠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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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1-14 13:16 조회3,091회 댓글0건본문
담마랑 자비참회문(담마빠다 11)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더러운 물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외뿔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부처님은 걸림없는 자유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담마랑 예경집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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