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경집> 자비참회문 (담마빠다 3,4,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1-14 22:31 조회3,271회 댓글0건본문
담마랑 자비참회문(담마빠다 3,4,5)
“원한은 원한에 의해서는 결코 풀리지 않는다.
원한은 자애에 의해 원함을 버림으로써 풀린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담마랑 예경집 p.19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교와 젠더연구소서울 중구 동호로24길 27-17 우리함께빌딩 3층Tel. 070-4193-9933Fax. 02-2278-1142
COPYRIGHT ⓒ 종교와젠더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