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아침 기도집: 삼귀의, 귀의와 보리심, 사무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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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교와젠더연구소 작성일22-02-09 15:00 조회1,569회 댓글0건본문
삼귀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다르마에 귀의합니다.
상가에 귀의합니다.
귀의와 보리심
부처님과 법 그리고 최상인 분들의 모임에게 깨달음에 이를 때까지 저 자신이 귀의합니다.
저는 보시바라밀 등을 행하는 복덕으로 일체 유정들에게 이익이 되는 불도를 성취하겠습니다.
사무량심
모든 생명들이 행복과 행복의 원인을 얻기를 바랍니다.
모든 생명들이 고통과 고통의 원인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모든 생명들이 고통 없는 진정한 행복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모든 생명들이 가깝고 멈, 좋아함과 싫어함 모두에서 벗어난 큰 평등심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출처: 하루를 여는 아침 기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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