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 속 '간(奸)'과 성 규범"-한국여성사학회 학술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6-07 14:57 조회3,699회 댓글0건본문
국립여성사전시관 개관 15주년 기념과 한국여성사학회 2017년 춘계 학술회의
주제: 한국 역사 속 '간(奸)'과 성
일시 : 2016년 6월 16일(금요일) 13:00-17:30
장소 : 국립여성사전시관 대강의장
주최 : 국립여성사전시관∙한국여성사학회
[Ⅰ부]
사회 : 김선주(중앙대)
▶ 제1발표(13:10~13:50) : 고대사회의 혼인과 ‘奸’에 대한 법적 처벌
- 발표 : 한영화(성균관대)
- 토론 : 정동준(충남대)
▶ 제2발표(13:50~14:30) : 고려시대 간통과 그 성격
- 발표 : 김창현(고려대)
- 토론 : 권순형(한중연)
▶ 제3발표(14:30~15:10) : 烈婦와 淫婦-明末소설『杜騙新書』를 통해 본 간통 문제와 성규범
- 발표 : 박소현(성균관대)
- 토론 : 이성임(서울대)
[Ⅱ부]
사회 : 김성은(대구한의대)
▶ 제4발표(15:30~16:10) : 식민지시기 간통죄에 드리워진 젠더차별과 그 균열
- 발표 : 소현숙(한양대)
- 토론 : 박정애(동국대)
▶ 제5발표(16:10~16:50) : 현대 한국의 간통죄 판례를 통해 본 가족의 의미 변화
- 발표 : 문현아(서울대)
- 토론 : 차승은(수원대)
▶ 제6발표(16:50~17:30) : 불륜과 자유의 (불)협화음;1950년대 간통 담론과 자유의 성별성
- 발표 : 김은경(숙명여대)
- 토론 : 허윤(이화여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