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미투 1년 바뀐 게 없다” 지난 2월 16일 서울서 스쿨미투 2차 집회 열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9-02-22 13:06 조회3,640회 댓글0건본문
“스쿨미투 1년 바뀐 게 없다”
도심 울린 청소년들의 외침
16일 서울서 스쿨미투 2차 집회 열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795
출처 : 여성신문 채윤정 기자, 2019.02.16
지난 일주일에 60시간 공부하는 현실 UN에 정식고발했던 우리나라 청소년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용화여고의 전 교사에게 내려진 불기소 처분 결과에 스쿨미투는 교육 체계에 대한 문제 제기라는 측면에서 정부가 빨리 응답해야 한다고 도심에서 청소년들의 스쿨미투 집회가 열렸습니다.
청소년들의 의식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에 직접 세상으로 나오지만
그들의 권리를 지켜줄 수 있는 법적, 사회적 제도가
갖춰지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