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페미니즘’…가부장제 이후 불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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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교와젠더연구소 작성일20-07-23 12:21 조회3,117회 댓글0건본문
‘불교는 페미니즘’…가부장제 이후 불교는
옥복연 종교와젠더연구소 소장이 ‘불교는 페미니즘이다’라며 불교페미니즘을 개척한 리타그로스의 책 를 번역, <불교페미니즘: 가부장제 이후의 불교>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종교와젠더연구소 총서 두 번째로 출간됐다.
이 책은 옥복연 소장이 번역했으며, 세계적인 스승인 텐진 팔모 스님이 번역본 추춴사를 썼다. 책은 가부장제 이후의 불교는 어떤 모습인지, 여성 붓다는 가능한지 등의 리타크로스의 고민이 담겼다.
이 책은 옥복연 소장이 번역했으며, 세계적인 스승인 텐진 팔모 스님이 번역본 추춴사를 썼다. 책은 가부장제 이후의 불교는 어떤 모습인지, 여성 붓다는 가능한지 등의 리타크로스의 고민이 담겼다.
(일부 내용 발췌 및 이하 중략...)
출처 : 불교닷컴, 서현욱 기자,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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