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종교개혁연대] 3차 유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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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11-20 12:56 조회4,126회 댓글0건본문
지난 8월 23일, 3.1운동백주년종교개혁연대가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종교에 주어진 과제를 짚어보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천주교, 불교, 유교, 천도교, 개신교 5대 종단이 참여하며 '한국천주교회의 3.1운동± 100년'이란 주제로 천주교가 세미나의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오는 9월 20일에는 불교, 10월 25일 유교, 11월 22일 천도교, 12월 20일 개신교 편으로 세미나가 연이어 열립니다.
제 3차 유교 세미나에서는 아래와 같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발표자인 이미림 성균관 대학교 교수는 ‘조선후기 유교와 의병운동의 사회적 특징’을, 두 번째 발표자인 황상희 성균관 대학교 교수는 ‘3.1운동과 유교의 종교성’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내달 22일 천도교와 12월 20일 개신교의 순서로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선언문이 낭독될 계획입니다.
출처 : 천지일보
이번 세미나는 내달 22일 천도교와 12월 20일 개신교의 순서로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선언문이 낭독될 계획입니다.
출처 : 천지일보
종교개혁연대 “3.1운동, 조선 민족주의가 문명적 보편성으로 드러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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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참고 관련 글]
3·1운동백주년종교개혁연대 (1차) 천주교 세미나
출처: 2018.08.24, 가톨릭프레스, 문미정 기자 (moon@catholicpress.kr)
3·1운동백주년종교개혁연대 (2차) 불교 세미나
출처: 뉴스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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