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n번방’ 성착취물이 ‘디스코드’로 옮겨갔다[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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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교와젠더연구소 작성일21-03-17 23:08 조회2,136회 댓글0건본문
‘n번방’ 성착취물이 ‘디스코드’로 옮겨갔다 [플랫]
디스코드는 성착취 동영상의 온상인 텔레그램을 상대로 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지난해 3월부터 이용자들이 옮겨간 해외 메신저 중 하나다. 국내 게임 유저들에게 인기 있는 메신저로 알려져 있다. 당시 경찰은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를 꾸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마다 담당하는 지방경찰청을 두고 수사를 진행했는데 디스코드 수사는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전담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해 4월 디스코드에서 성착취 동영상을 사고판 중·고등학생 8명을 포함해 총 10명을 검거했지만 범행을 뿌리 뽑지는 못했다.
(이하중략...)
출처: 플랫, 박채영 기자 (2021.3.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08105400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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