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어린 여성 노예화' 강훈, "징역 15년 과하다" 항소(종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종교와젠더연구소 작성일21-01-29 16:17 조회2,512회 댓글0건본문
'어린 여성 노예화' 강훈, "징역 15년 과하다" 항소(종합)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부따’ 강훈(20)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 전날(21일) 법원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 등 혐의로 기소된 강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5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간 아동·청소년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다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청구는 기각했다.
(이하중략...)
출처: 서울신문, 김채현 기자 (2021.1.22.)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2250018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