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성폭력, '처벌 원치 않는다' 피해자 이야기 들어선 안 돼"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친족성폭력, '처벌 원치 않는다' 피해자 이야기 들어선 안 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종교와젠더연구소 작성일20-09-04 11:15 조회3,077회 댓글0건

본문

"친족성폭력, '처벌 원치 않는다' 피해자 이야기 들어선 안 돼"

- '김보은·김진관 사건', 아버지 검찰 소속.. 피해자 도움 요청 어려웠다
- '지속적인 성폭행', 현재성 없다는 이유로 정당방위 부정당해
- 13세 미만 공소시효 폐지됐지만 제도 보완해야
- 친족 간 성폭력 예방 위해 최저형량과 친권 박탈 필요해


출처: mbc 라디오 뉴스하이킥, 2020.09.03
https://v.kakao.com/v/20200903080047367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교와 젠더연구소서울 중구 동호로24길 27-17 우리함께빌딩 3층Tel. 070-4193-9933Fax. 02-2278-1142

COPYRIGHT ⓒ 종교와젠더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