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세계 여성 언론인 "성폭력 가장 심한 곳, 온라인과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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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교와젠더연구소 작성일21-03-17 23:21 조회2,140회 댓글0건본문
세계 여성 언론인 "성폭력 가장 심한 곳, 온라인과 뉴스룸“
세계 각국 여성 언론인들이 성차별과 성폭력이 가장 많이 벌어지는 장소로 '인터넷'과 '뉴스룸', 즉 일터를 꼽았다.
국경없는 기자회(RSF)는 지난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성차별의 저널리즘에 대한 대가(Sexism's Toll on Journalism)”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성차별과 성폭력이 여성 언론인들에게 미치는 위험과 그것의 저널리즘에 대한 영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젠더 이슈를 전문으로 다루는 언론인을 포함해 전세계 120개국에서 일하는 150인의 언론인에게 보낸 설문조사 기반한 분석을 담았다.
(이하중략..)
출처: 미디어오늘, 김예리 기자 (2021.3.1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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