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흘리는 예수, 마리아, 그리고 볼리비아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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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02-12 21:54 조회3,234회 댓글0건본문
예수에게젖을 먹이는 마리아
피흘리는 예수상(라파스의 성당에서)
1905년 스페인의 식민지하 긴머리를 한 볼리비아여인
식민지가 된 볼리비아= 여성의 몸, 그리고 볼리비아남성
<고단한 삶, 볼리비아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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